이천·오산·용인 공무원 50명, 안동마라톤 함께 달렸다… 자매도시 실무자 교류

- •안동시가 10월 4일 ‘2026 안동마라톤대회’에 국내 자매도시 공무원들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했다.
- •이천시, 오산시, 용인시에서 공무원 총 50명이 참가해 안동시청 마라톤동호회와 함께 달렸다.
- •단체장·간부 중심이 아니라 실무 공무원들이 직접 만나 소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안동시가 10월 4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6 안동마라톤대회’에 국내 자매도시 공무원들을 초청해 스포츠로 우정을 나누고 직원 간 교류를 넓혔다.
행사에는 자매도시인 이천시, 오산시, 용인시에서 공무원 총 50명이 참가했다. 안동시는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대회 전후 휴식과 교류를 위한 전용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안동시청 마라톤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몸을 풀고 마라톤 코스를 달렸다. 경기 후에는 참가 소감과 경험을 나누며 친목을 다지고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번 교류는 단체장이나 간부 중심이 아니라 각 도시의 실무 공무원들이 스포츠라는 공통 관심사로 직접 만나 소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자연스럽게 형성된 직원 간 관계가 앞으로 행정 현장의 소통과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대회는 자매도시 직원들이 함께 땀을 흘리고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자매도시 간 우정을 더욱 깊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스포츠를 비롯해 문화와 관광,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로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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