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독도 5주간 버스킹 공연 마무리… 주민·관광객 1,500명 참여

- •울릉군과 경상북도가 마련한 ‘울릉도·독도 문화예술공감 및 독도홍보사업’이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5주간 열린 뒤 막을 내렸다.
- •성악·퓨전국악·가요 등 버스킹 공연과 독도 퀴즈, 캘리그라피 체험 부스에 주민과 관광객 1,500명가량이 참여했다.
- •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는 울릉도·독도 홍보영상을 12월경 완성할 예정이다.
울릉군과 경상북도가 문화예술행사로 울릉도와 독도를 알리기 위해 기획한 ‘울릉도·독도 문화예술공감 및 독도홍보사업’이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5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는 성악, 퓨전국악, 가요 등 여러 장르의 아티스트가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버스킹 거리공연을 펼쳤다. 여객선 입출항 시간과 저녁식사 시간 이후에 맞춰 열려 주민과 관광객 1,500명가량이 참여했다.
공연장 옆 체험 부스에서는 독도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도스티커를 주고, 부채·족자 캘리그라피 체험 이벤트도 열었다. 2025년 독도문예대전 수상작도 함께 전시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는 홍보사업의 하나로 울릉도·독도 홍보영상도 제작하고 있다. 9월 5일 울릉도와 독도에 입항해 현장 촬영을 마쳤으며 영상은 12월경 완성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앞으로도 이번 행사의 성과와 보완점을 검토해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로 승화시켜 나가는 행사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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