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축제 10월 3~4일…고택별 체험·스탬프 투어 확대

- •‘2026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영주시 문수면 무섬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 •올해는 ‘고택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늘리고 ‘스탬프 투어’와 연계했다.
- •외나무다리 퍼포먼스 및 전통혼례 재연, 전통 상여행렬 재연이 대표 프로그램이다.
핵심정보
- 기간
- 10월 3일~4일(이틀간)
- 문의
- 공식 누리집 https://yctf.or.kr/museom/
- 장소
- 영주시 문수면 무섬마을 일원
- 주제
- 무섬, 시간을 건너 사람을 잇다
- 축제명
- 2026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 대표 프로그램
- 무섬외나무다리 퍼포먼스 및 전통혼례 재연, 전통 상여행렬 재연
굽이치는 물길과 외나무다리, 고즈넉한 고택이 어우러진 경북 영주 무섬마을에서 가을 축제가 열린다. ‘무섬, 시간을 건너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한 ‘2026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영주시 문수면 무섬마을 일원에서 진행된다.
대표 프로그램은 ‘무섬외나무다리 퍼포먼스 및 전통혼례 재연’과 ‘전통 상여행렬 재연’이다. 올해는 관람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마을 곳곳을 직접 거닐며 체험할 수 있도록 ‘고택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각 고택의 특색을 살린 체험을 ‘스탬프 투어’와 연계해 마을 골목길과 고택 곳곳을 둘러보도록 구성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으로는 ‘어린이 모래놀이터’, ‘나만의 모래그림’, ‘모래조각 체험’, ‘힐링 밧줄 놀이터’ 등이 운영된다. ‘우물 깃기 체험’, ‘새끼줄 꼬기 체험’, ‘겨메기 체험(전통 고기잡이)’ 등 옛 생활문화를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무대에서는 ‘무섬별곡’, ‘무섬 흥마당’, ‘덴동어미 화전가’, 지역 문화예술인 공연 등이 펼쳐지고, 축제장 곳곳에는 전시와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된다.
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무섬마을 구석구석을 직접 거닐고 체험하면서 마을이 간직한 고유의 전통과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같은 날 개막하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도 함께 방문하셔서 풍성함과 여유로움이 공존하는 ‘영주의 가을’을 만끽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2026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공식 누리집(https://yctf.or.kr/muse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올해 무엇이 달라졌나요?
A. 고택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스탬프 투어와 연계했습니다.
Q. 자세한 정보는 어디서 보나요?
A. 2026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공식 누리집(https://yctf.or.kr/muse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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