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직원들 손팻말 들고 전국 누빈다…풍기인삼축제 10월 3일 개막 앞두고 홍보

- •경북 영주시 직원들이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알리기 위해 전국 주요 도시와 행사 현장을 찾고 있다.
- •출장·박람회·교육·연수·교류도시 방문 일정을 활용해 손팻말 홍보와 홍보물 배부를 한다.
- •홍보문구는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다.
핵심정보
- 기간
- 10월 3일~11일(9일간)
- 장소
- 풍기읍 남원천·풍기인삼공원 일원
- 축제명
-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경북 영주시는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앞두고 영주시 직원들이 전국 주요 도시와 각종 행사 현장을 찾아 축제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개최 소식을 알리고 축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이다.
영주시 직원들은 업무 출장과 박람회, 교육, 연수뿐만 아니라 자매·교류도시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활용해 손팻말 홍보와 홍보물 배부로 시민들에게 축제의 일정과 개최 소식을 직접 전하고 있다. 별도의 홍보행사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각자의 업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축제를 알리는 방식이다.
9월 들어서는 서울 청량리역 광장과 대구에서 열린 ‘2026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 박람회’ 등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교류도시인 경기도 안산시를 비롯해 제주와 부산에서 열린 각종 행사와 연계해 개최 소식을 알렸고, 세종과 구미, 충남 공주 등에서도 현장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축제 개막 전까지 전국 주요 도시와 각종 행사 현장을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홍보문구를 적극 활용해 풍기인삼이 가진 건강하고 활력 있는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할 방침이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풍기인삼축제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직접 전하는 축제 소식이 관심을 높이고 많은 분들이 영주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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