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0일 수요일
오늘경북 TODAY검색
축제·행사

칠곡 석적읍에 군 단위 유일 공원형 펌프트랙 ‘자전거파크’ 개장…6261㎡, 무료

게시 · 수정

공유𝕏fB
칠곡 석적읍에 군 단위 유일 공원형 펌프트랙 ‘자전거파크’ 개장…6261㎡, 무료
사진: 경상북도청 공식 배포자료
핵심정보
규모
6261㎡(펌프트랙 3665㎡, 다목적트랙 1139㎡)
위치
칠곡군 석적읍 중지리 622번지 일원
시설명
칠곡군 자전거파크
이용료
무료(연중무휴)
운영시간
오전 9시~오후 6시(계절에 따라 달라짐)
이용 조건
개인 자전거 지참, 안전장비 착용, 13세 이하는 보호자 동반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한 공원형 펌프트랙을 갖춘 자전거파크가 경북 칠곡에 문을 열었다.

칠곡군은 지난 20일 석적읍 중지리 622번지 일원에 6261㎡ 규모의 ‘칠곡군 자전거파크’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4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10억여 원을 투입해 펌프트랙과 다목적트랙, 휴게공간 등을 갖춘 자전거파크를 조성했다. 펌프트랙은 굴곡진 코스를 자전거로 오르내리며 속도와 균형감각을 익힐 수 있는 시설이다.

자전거파크는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수준에 맞춰 이용할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해 어린이와 가족, 자전거 동호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펌프트랙은 3665㎡, 다목적트랙은 1139㎡ 규모다. 칠곡은 낙동강을 따라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지나는 등 자전거 이용 기반을 꾸준히 갖춰왔는데, 여기에 공원형 펌프트랙이 들어서면서 생활 자전거뿐 아니라 가족 단위 여가와 자전거 레저·스포츠까지 즐길 수 있게 됐다.

개장일에는 ‘2026년 칠곡군 자전거 축제’가 열려 1000여 명이 찾았다. 한국BMX연맹 대구·부산지부 초·중등 선수 20여 명이 펌프트랙에서 시범공연을 펼쳤고, 국가대표 석아린 선수도 고난도 기술을 선보였다. 통기타 버스킹과 행정안전부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용 안내는 다음과 같다. 자전거파크는 연중무휴로 무료 이용할 수 있고,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 개인 자전거를 지참해야 하며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다. 13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김태경 칠곡군자전거연맹 회장은 “자전거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칠곡에 공원형 펌프트랙까지 들어서면서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한층 다양해졌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입문자부터 숙련된 동호인까지 누구나 수준에 맞춰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자전거파크가 군민은 물론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도록 관련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용료가 있나요?

A. 연중무휴로 무료 이용할 수 있습니다.

Q. 자전거를 빌려주나요?

A. 개인 자전거를 지참해야 합니다.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습니다.

Q. 아이도 이용할 수 있나요?

A. 13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합니다.

오늘앤 ONEULN —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트스토어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이 포스팅은 경상북도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 다른 소식 찾기

관련 기사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10월 17~18일 송정맛길서…전국 코스튬 콘테스트 첫선, 총상금 560만 원

축제·행사22시간 전

전유진 축하공연…구미 제13회 금오예술제 10월 2~4일 금오산 잔디광장서 무료 개최

축제·행사22시간 전

홍록기·오정태·안소미 무대 오른 칠곡 석적읍 승격 20주년 화합한마당, 5천여 명 찾았다

축제·행사22시간 전

칠곡 주민 6개 단체가 직접 연 록 페스티벌…관람객 절반 이상 외지인

축제·행사22시간 전

칠곡 왜관 원도심 11곳서 ‘구상·이중섭 우정’ 트랜스미디어 축제, 10월 25일까지

축제·행사2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