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열려… 서면선수단 일반부 3연패

- •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가 9월 30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 •일반부에서는 서면선수단이 3연패를 달성했고 북면, 저동선수단이 뒤를 이었다.
- •직장부는 울릉경찰서가 1위를 차지했다.
울릉군은 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가 9월 30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울릉군체육회 주최·주관, 관내 기관·단체 후원으로 열렸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장흥농악단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8개 선수단 입장, 울릉군체육회장의 대회사로 이어졌다. 성화 주자로는 2023년 새로 단장한 울릉군 대표 캐릭터 오기동이와 해호랑이가 나섰다.
사전경기(10종목)와 본경기(8종목) 결과 일반부에서는 지난해와 재작년 우승팀인 서면선수단이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2위는 북면선수단, 3위는 저동선수단이었다. 직장부에서는 8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울릉경찰서가 1위, 118조기경보전대가 2위, 울릉고등학교팀이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도 3년 연속 향우회가 연합팀을 꾸려 참가해 지역민과 교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경쟁을 떠나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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