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전통시장 ‘제3회 문희경서 축제’ 10월 17일…수험생 소원등·못난이사과 알뜰경매

-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이 10월 17일(토) 문경전통시장 일원에서 ‘제3회 문희경서 축제’를 연다.
- •수능을 앞둔 수험생과 가족을 위한 ‘전통 소원등 만들기 체험’, ‘못난이사과 알뜰경매’ 등이 마련된다.
- •개막식은 오전 10시이며 행사는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핵심정보
- 일시
- 10월 17일(토) 오전 10시 개막식~오후 5시
- 장소
- 문경전통시장 일원(문경읍 주흘로)
- 주관
- (재)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
- 주요 프로그램
- 전통 소원등 만들기 체험, 문희경서 장원선발전, 못난이사과 알뜰경매, 문희경서 장터
- 장원선발전 시상
- 장원 5만 원 상당 문경사랑상품권
문경시가 (재)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 주관으로 10월 17일(토) 문경전통시장 일원(문경읍 주흘로)에서 ‘제3회 문희경서 축제’를 연다.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특성화 축제다.
‘문희경서(聞喜慶瑞)’의 뜻을 살려 ‘가을이 전해주는 경사스러운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며,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과 가족을 응원하기 위해 ‘장원급제’ 기운을 담은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수능 고득점과 합격을 기원하며 소원을 담는 ‘전통 소원등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문경전통시장’ 6행시 사전 공모와 현장 투표로 우수작을 뽑는 ‘문희경서 장원선발전’ ▲문경사과축제와 연계해 사과를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는 ‘못난이사과 알뜰경매’ 등이다. 장원선발전 장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문경사랑상품권을 준다.
행사장 일원에는 문경전통시장상인회와 함께하는 ‘문희경서 장터’도 열려 상인들이 직접 꾸리는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방문객에게는 ‘소원성취 장바구니’를 나눠 줘 시장 점포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문경시 홍보 캐릭터 ‘출사동이’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어사 포토살롱’ 포토존도 마련한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문경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조선시대 선비들의 장원급제에 담긴 경사스러운 기운과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을 함께 느끼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문희경서 축제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A. 10월 17일(토)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문경전통시장 일원(문경읍 주흘로)에서 열립니다.
Q. 수험생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나요?
A. 수능 고득점과 합격을 기원하는 ‘전통 소원등 만들기 체험’이 운영됩니다.
Q. 장원선발전 상품은 무엇인가요?
A. ‘문희경서 장원선발전’ 장원에게 5만 원 상당의 문경사랑상품권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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