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면, ‘제4회 금빛음악회’성황... 1,000명 함께한 가을밤, 현장 기탁까지 이어져 나눔도 빛났다

- •청도군(군수 박권현) 금천면은 지난 7일 금빛센터 야외공연장에서 면민과 기관·단체장, 초청인사 등 1,000
핵심정보
- 비용
- 100만원
- 장소
- 청도군(군수 박권현) 금천면은 지난 7일 금빛센터 야외공연장에서 면민과 기관·단체장, 초청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금빛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도군(군수 박권현) 금천면은 지난 7일 금빛센터 야외공연장에서 면민과 기관·단체장, 초청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금빛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면민들이 문화적 교감과 소통의 시간을 나누고, 새로운 문화공간 조성과 면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금천면과 금천면 새마을 3단체가 주최·주관하고,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생활개선회, 자율방범대 등 지역 단체들이 함께 힘을 보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스포츠댄스, 라인댄스, 오카리나, 크로마윈드, 드럼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본행사에서는 가수 강진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음악과 화합이 어우러진 무대가 깊어가는 금천면의 가을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기탁식도 함께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오진섭 세무법인해안 대표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금을, 이영욱 대구과학대학교 공간기술대학 학장이 인재육성장학금을, 김진옥 씨가 아동복지기금을 각각 100만원씩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 여기에 더해 기탁식이 진행되던 가운데 자매결연 도시인 수성1가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이 현장에서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100만원 기탁 의사를 밝혀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으며, 이번 음악회는 공연을 넘어 나눔과 화합의 장으로 더욱 뜻깊게 빛났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밥솥, 캐리어, 전자레인지, 대형선풍기, 공기청정기, MRI 이용권, TV 등 다양한 찬조 물품과 경품 추첨이 마련돼 주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제4회 금빛음악회가 면민 여러분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기관·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와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금천면의 화합과 활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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