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9일 화요일
오늘경북 TODAY검색
일자리·교육

물야중, 울진해양과학관·스킨스쿠버 체험으로 ‘수압과 부력’ 배웠다

게시 · 수정

공유𝕏fB
물야중, 울진해양과학관·스킨스쿠버 체험으로 ‘수압과 부력’ 배웠다
사진: 경상북도청 공식 배포자료

물야중학교(교장 손유경)는 지난 9월 20일(일) ‘2026 미래과학인재 양성 과학교실’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울진해양과학관과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해양과학관 전시를 관람하며 바다의 물리적·생태적 특성을 이해하고 스킨스쿠버 체험으로 교과서 속 수압과 부력의 원리를 몸으로 익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오전 국립울진해양과학관에서는 담당 교사가 개발한 모바일 웹앱을 활용한 탐구 활동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웹앱으로 단계별 탐구 미션을 확인하며 해중전망대 해양 생태계 관찰, 수심에 따른 컵라면 용기 수축 변화 등 전시물과 연계된 퀴즈와 과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풀었다.

오후에는 울진해양레포츠센터로 옮겨 ‘내 몸으로 증명하는 해양 과학’을 주제로 스킨스쿠버 체험을 했다. 전문 강사의 안전 지도 아래 수심 변화에 따른 이퀄라이징 체험, 부력조절기(BCD)와 호흡을 이용한 중성 부력 실습, 오리발 면적과 물의 저항력을 비교하는 유체역학 원리 등을 물속에서 경험했다.

학교는 이후 과학실에서 웹앱에 쌓인 탐구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수압과 부력’ 결과 보고서를 작성·발표하고,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업사이클링 아이디어 토의 등 사후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손유경 교장은 “학생들이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 오감과 디지털로 배움을 넓히는 창의·융합형 과학 인재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늘앤 ONEULN —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트스토어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이 포스팅은 경상북도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 다른 소식 찾기

관련 기사

세계 한상과 경북의 미래, 경주에서 만난다

일자리·교육8시간 전

전국 산림경영인 안동 집결, ‘임업 돈 되는 산업으로’

일자리·교육8시간 전

경북 작약, 무설탕 한방캔디로 식품산업화 추진

일자리·교육8시간 전

경북자치경찰위, 아동학대 예방ˑ피해아동 보호 공동대응 강화

일자리·교육8시간 전

석포중 학생들이 만든 단편영화 ‘그날 밤, 그 집에서’, 도치기 국제영화제 수상

일자리·교육1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