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원초병설유치원, 특수교육대상 유아와 형님들 ‘에어바운스’ 통합놀이 행사

- •도리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10월 1일 ‘에어바운스 팡팡! 스트레스 팡팡!’ 놀이 행사를 열었다.
- •초등학교 1·2학년과 인근 유치원 유아들을 초대해 특수교육대상 유아와 함께 어울리게 했다.
- •원장은 서로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 점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도리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신종훈)은 10월 1일 특수교육대상 유아의 개별적 흥미와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체육 활동의 하나로 ‘에어바운스 팡팡! 스트레스 팡팡!’ 놀이 행사를 열었다. 신체·정서·사회성 발달을 균형 있게 지원하고 통합교육과 이음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초등학교 1, 2학년 형님들과 인근 유치원 유아들이 초대돼 또래·선배들과 어울렸다. 유치원은 이를 통해 긍정적인 장애공감문화를 만드는 시간이 됐다고 설명했다.
아이들은 대형 에어바운스 위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었다. 초등학교 형님들은 동생들의 손을 잡고 함께 장애물을 건넜고, 특수학급 유아들도 형님·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며 어울리는 기쁨을 배웠다.
신종훈 원장은 아이들이 함께 뛰놀며 서로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 효과가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로 확산되도록 통합·이음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이 포스팅은 경상북도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