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 3만 명 포항 집결… 3일까지 포항종합운동장

- •제9회 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포항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 •‘다시, 쌀의 시대!’를 슬로건으로 전국 회원과 가족, 주민 등 3만여 명이 참석한다.
- •2일 개막식에서는 비전 선포 퍼포먼스와 함께 축포 129발이 포항 하늘에 올라간다.
핵심정보
- 일정
- 10월 1일~3일
- 장소
- 포항종합운동장 일원
- 주최
- (사)한국쌀전업농 중앙연합회
- 참석
- 회원·가족·주민 등 3만여 명
경상북도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포항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9회 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를 연다. (사)한국쌀전업농 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연합회와 포항시연합회가 주관한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포항시장, 도의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관계자, 9개 도·특광역시연합회와 120개 시·군연합회 회원과 가족, 주민 등 3만여 명이 참석한다.
대회 슬로건은 ‘다시, 쌀의 시대!’다. 농업의 본질이 미래의 힘이고 쌀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는 뜻을 담아 쌀 산업의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는 취지다. 1일에는 ‘대한민국 쌀 산업 미래포럼(학술 심포지엄)’이 열렸고, 2일에는 환영 리셉션과 개막식, ‘쌀맛나는 POWER 콘서트’가 이어진다.
개막식에서는 우수 회원 시상과 함께 주요 내빈과 시·도 대표가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한다. 참가자가 버튼을 누르면 전국 쌀전업농 조직을 상징하는 타상연화 129발이 쏘아 올려진다. 대회 기간 실내체육관과 야외광장에는 45동 규모의 농기계 전시관, 전국 우수 브랜드 쌀 전시관, 쌀 소비촉진 홍보관, 지역 우수농산물 판매장이 차려진다.
(사)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는 1999년 2월 설립됐으며, 도내 21개 시·군과 대구 달성·군위군을 포함해 회원 10,410명으로 이뤄져 있다. 조희성 중앙연합회장은 쌀의 가치를 다시 조명하고 첨단 산업으로 확장되는 새 시대를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농업대전환 공동영농으로 영농 규모화와 쌀 산업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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