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검초, 도·농 이음 꼬마 농부들의 땅속의 보물, 유기농 고구마 수확

- •▣ 상주 공검초등학교(교장 김금순)는 10월 1일(목) 진로교육 및 창의·인성 교육의 일환으로 ‘도·농 이음
핵심정보
▣ 상주 공검초등학교(교장 김금순)는 10월 1일(목) 진로교육 및 창의·인성 교육의 일환으로 ‘도·농 이음 꼬마 농부들의 땅속의 보물, 유기농 고구마 수확’ 체험을 실시하였다.
▣ 도·농 이음 공동 교육과정으로, 상산초 5학년 4반 학생들과 꼬마 농부들은 봄에 학년별로 텃밭을 분양하여 골을 내고, 비닐을 씌우고 고구마 순을 심었다.
가끔식 물도 주고 잘 자라는지 관찰하며, 줄기가 뻗어 나가는 것을 신기해하였다.
땅 위의 줄기는 햇빛과 공기와 비와 바람을 마시며 뜨거운 여름을 견디 내며 땅속에서는 굵직한 고구마를 하나씩 매달기 시작하였다.
드디어 꼬마 농부들이 수확의 계절 가을에, 삽과 호미로 땅을 파니까 아이들의 머리 만한 큰 고구마가 주렁주렁 매달려 나오니 농부의 마음으로 즐겁게 수확의 기쁨을 맛보았다.
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며 힘든 줄도 모르고, 수확하는 재미에 한 개라도 더 캐려고 땅을 깊이 파헤치는 모습이 예뻤다.
6학년 이00 학생은 “선생님, 고구마에게 해 준 것도 없는데 이렇게 많은 수확을 거두니 감사하고, 자연이 우리에게 준 선물 같아요.” 라고 말하였다.
▣ 공검 텃밭에서 고구마를 직접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부모님의 직업을 체험해 보면서 가족의 사랑과 부모님의 은혜를 느끼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땅 속의 고구마가 더운 여름을 견디고 튼실한 열매를 주렁주렁 맺듯이, 우리 꼬마 농부들도 자신의 큰 꿈을 향해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노력해 가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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