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고, 사제동행 교권존중 문화조성 공연 -교사의 열정과 학생의 존중으로 교육활동 보호 문화를 만들다-

- •□ 후포고등학교(교장 박수호)는 학생과 교사가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
핵심정보
□ 후포고등학교(교장 박수호)는 학생과 교사가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등교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한 ‘사제동행 교권존중 문화조성 버스킹 공연’을 운영하고 있다.
□ 지난 10월 7일(수), 후포고등학교 식생활교육관 로비에서는 교권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오카리나 버스킹 공연이 열렸다. 친숙한 음악과 아름다운 선율이 학교 공간에 울려 퍼지면서 학생과 교직원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 후포고등학교는 약 두 달에 한 번씩 버스킹 공연을 마련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오케스트라, 통기타, 오카리나 등 다양한 초청 연주 공연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음악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이어오고 있다.
□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 모두에게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힐링의 시간이 되고 있다.
□ 또한 음악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 특히 이번 버스킹 공연에 참여한 연주자들은 후포고등학교 학부모와 동문으로, 학교와 교육공동체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재능을 나누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교권존중과 상호 존중의 의미를 함께 공유하고 있다.
□ 이날 연주에서는 학생들에게 친숙한 「고향의 봄」, 「등대지기」, 「한 사람」, 「네 꿈을 펼쳐라」 등의 곡이 연주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후포고등학교는 앞으로도 버스킹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또한 학생들의 학교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하고, 학생과 교사가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버스킹 공연에 참여한 김태정 학생(학생회장)은 “선생님과 학생이 음악을 매개로 함께 소통하면서 서로에 대한 신뢰가 깊어지고 있다. 이러한 신뢰가 쌓일수록 교사의 교육활동을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문화가 만들어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 후포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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