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불이재민 9,869세대에 잔여성금 65만6천원씩 지급

- •경상북도가 산불 이재민 9,869세대에 잔여성금 65만6,000원씩 균등 지급한다.
- •임시조립주택 거주 이재민에게는 2027년 4월까지 전기요금 감면도 이어간다.
- •9월21일 행정안전부·경상북도·의성군이 임시조립주택 단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핵심정보
- 성금지급
- 10번째 지급, 잔여성금 64억원, 5개 시군 9,869세대에 세대당 65만6,000원 균등지급
- 국민성금 총액
- 2025.3.23.~6.30. 모금, 경북 배분액 1,821억원
- 전기요금 감면
- 2027.4.까지, 월 최대 40만원(한전·도 각50%)
- 조립주택 처분계획
- 도+5개시군 총 2,598여 동, 수의매각·공익목적활용·공매 등
경상북도가 초대형 산불 피해로 임시조립주택에 거주하는 이재민들이 추석 명절을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성금 지급, 전기요금 지원 등 명절 대비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2025년 8월 최초 지급 이후 10번째로, 잔여성금 64억원을 활용해 5개 시군 9,869세대에 세대당 65만6,000원을 균등 지급한다. 이번 지급으로 일반기부금과 경북도 지정기부금 지급을 모두 완료한다. 산불피해 국민성금은 2025년 3월23일부터 6월30일까지 모금됐으며 총 1,821억원이 경북지역에 배분됐다.
임시조립주택 거주 이재민의 전기요금 부담을 덜기 위해 2027년 4월까지 전기요금 감면 지원을 이어가며, 월 최대 40만원까지 한국전력공사와 경상북도가 각각 50%씩 부담한다. 명절 전후로는 시군 자체 대응반과 경상북도 현장민원처리반을 중심으로 이재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비상연락체계도 유지한다.
9월21일에는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 의성군이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임시조립주택 단지를 방문해 앵커볼트 등 시설·설비와 입지 여건을 점검했다. 경북도는 도 보유분과 5개 시군 분량을 합쳐 총 2,598여 동을 수의매각, 공익목적 활용, 공매 등으로 처분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산불 이재민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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