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국립 교정시설 후보지 읍·면 의견 수렴…10월 1일까지 신청 접수

- •영덕군이 법무부 국립 교정시설 조성 공모와 관련해 9개 읍·면을 대상으로 후보지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 •읍·면 신청은 10월 1일까지 받으며, 마감 뒤 현장 여건과 사업 가능성을 살펴 주민 의견을 추가로 듣는다.
- •군은 특정 지역을 정한 것이 아니며 경제 효과만이 아니라 안전 우려와 지역 이미지 등도 살피겠다고 밝혔다.
핵심정보
- 대상
- 영덕군 9개 읍·면
- 절차
- 신청 마감 후 현장 여건·사업 추진 가능성 검토, 해당 지역 주민 추가 의견 수렴
- 신청기한
- 10월 1일까지(읍·면 신청)
영덕군이 법무부가 추진하는 국립 교정시설 조성 공모와 관련해 지역 내 후보지 선정을 위한 읍·면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군은 9월 21일 오전 국립 교정시설 부지 선정과 관련해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10월 1일까지 읍·면 신청을 받기로 했다. 군은 이번 절차가 특정 지역을 정해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9개 읍·면에서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한 후보지를 제안받아 사업 가능성을 살피는 절차이며, 후보지가 제안되면 입지 여건과 지역 발전 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해당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들을 계획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최근 주민 여론을 수렴해 본 결과 부지 신청에 긍정적인 지역이 있어 해당 읍·면의 신청이 들어올 경우 충분히 검토 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신청 마감 뒤 제안된 지역의 현장 여건과 사업 추진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살피고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추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경제적 효과만 앞세우지 않고 교정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안전 우려와 지역 이미지, 주변 생활환경에 미칠 영향 등을 충분히 살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이 사업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후보지는 이미 정해졌나요?
A. 아닙니다. 특정 지역을 정해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9개 읍·면에서 후보지를 제안받아 사업 가능성을 검토하는 절차입니다.
Q. 신청은 언제까지인가요?
A. 읍·면 신청은 10월 1일까지 받으며, 마감 후 제안된 지역의 주민 의견을 추가로 수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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