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AI 행정 도입·낭비성 사업 정비 방침

- •의성군이 9월 2일부터 9일까지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 •민선9기 공약사업과 신규 사업을 중심으로 부서별 핵심 현안을 논의하고 행정 전반에 AI 기술 도입 방안을 모색했다.
- •군은 관행적인 낭비성·선심성 사업을 정비해 재정 효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의성군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는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9월 2일부터 9일까지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부군수와 실·국장, 부서장, 담당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정책 여건에 맞춰 군정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내실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한 실행계획을 미리 점검하려고 마련됐다. 최유철 군수가 직접 주재했으며, 민선9기 공약사업과 신규 사업을 중심으로 부서별 핵심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청년·인구 시책을 긴밀히 연계해 맞춤형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방안 등 지역 활력을 위한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관행적으로 추진해 온 낭비성·선심성 사업은 과감히 정비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도록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 군수는 "2027년 주요 업무와 신규 사업이 서류상의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는 군정 수행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보고회에서 나온 보완 사항과 의견을 반영해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과 최종 업무계획을 확정하고, 미래 전략 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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