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경북 옥외광고대상전 열려…284점 출품 중 31점 입상, 대상은 ‘심해(청정해역)’

- •경상북도가 9월 30일 경산 대구가톨릭대학교 강당에서 ‘제31회 경상북도 옥외광고대상전’을 열었다.
- •공모에 284점이 출품돼 31점이 입상했고, 두리광고스카이화물 김익현 씨의 ‘심해(청정해역)’가 대상을 받았다.
- •입상작은 10월 7일부터 8일까지 두원공과대학교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 출품된다.
경상북도가 9월 30일 경산시 대구가톨릭대학교 강당에서 ‘제31회 경상북도 옥외광고대상전’을 열었다. 수상자와 전국 광역 옥외광고협회장, 경북 옥외광고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대회는 우수 창작 작품을 발굴·보급해 옥외광고 문화를 발전시키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만들기 위해 199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공모는 창작광고물 일반부·대학생부·초중고 학생부와 기설치 광고물 사진 작품 등 4개 분야로 진행돼 모두 284점이 출품됐다. 입상작은 창작광고물 일반부 9점, 대학생부 6점, 학생부 12점, 기설치 광고물 성인부 4점 등 31점이다. 두리광고스카이화물 김익현 씨의 ‘심해(청정해역)’가 대상에 올랐다.
입상 작품은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두원공과대학교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 출품돼 경북 광고인의 디자인 역량과 창의성을 전국에 선보인다.
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도시환경 개선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옥외광고대상전을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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