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자인에서 인천공항 바로 간다, 8일부터 하루 왕복 2회 시외버스

- •자인정류장을 기종점으로 하는 인천공항행 시외버스 노선이 8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 •경산시외버스터미널, 구미를 거쳐 인천국제공항까지 하루 왕복 각 2회 다니며 자인정류장 출발은 오전 5시 25분과 오후 2시 15분이다.
- •자인정류장에서는 승차권을 살 수 없어 ‘티머니GO’나 ‘버스타고’ 앱으로 미리 예매해야 한다.
핵심정보
- 노선
- 자인정류장 → 경산시외버스터미널 → 구미 → 인천국제공항
- 예매
- 모바일 앱(티머니GO, 버스타고)으로만 가능, 정류장 현장 구매 불가
- 주차
- 자인 동부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 운행 시작
- 8일부터
- 운행 횟수
- 하루 왕복 각 2회
- 자인정류장 출발
- 오전 5시 25분, 오후 2시 15분
- 인천공항 제1터미널 도착
- 오전 10시, 오후 7시 10분
- 인천공항 제2터미널 도착
- 오전 10시 20분, 오후 7시 30분
경산 자인정류장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시외버스 노선이 8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그동안 자인면 인근 주민은 인천공항에 가려면 경산시외버스터미널까지 이동해야 했는데, 새 노선으로 이런 불편이 풀릴 것으로 기대된다.
노선은 자인정류장을 출발해 경산시외버스터미널과 구미를 거쳐 인천국제공항까지 하루 왕복 각 2회 운행한다. 자인정류장 출발 시각은 오전 5시 25분과 오후 2시 15분이다.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는 각각 오전 10시와 오후 7시 10분, 제2터미널에는 오전 10시 20분과 오후 7시 30분에 도착한다.
승차권은 모바일 앱으로만 살 수 있다. 자인정류장에서는 승차권을 구매할 수 없기 때문이다. ‘티머니GO’ 또는 ‘버스타고’ 앱을 설치한 뒤 노선과 승차 일시를 골라 전자 승차권을 발권받아야 한다. 승차권은 앱 화면의 QR코드로 제공되며, 탈 때 기사에게 QR코드를 보여 주면 탑승이 확인된다.
자가용으로 공항에 가는 이용객은 자인 동부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주차 편의도 높아진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자인에서 인천공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되어 자인 지역 주민들의 이동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 확충과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자인정류장에서 표를 살 수 있나요?
A. 아니요. 자인정류장에서는 승차권을 구매할 수 없고, ‘티머니GO’ 또는 ‘버스타고’ 앱으로 예매해 전자 승차권을 발권받아야 합니다.
Q. 탈 때는 어떻게 하나요?
A. 앱에서 발권한 전자 승차권의 QR코드를 승차 시 기사에게 보여 주면 탑승이 확인됩니다.
Q. 인천공항 어느 터미널에 서나요?
A.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 모두 도착합니다. 제1터미널은 오전 10시와 오후 7시 10분, 제2터미널은 오전 10시 20분과 오후 7시 30분에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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