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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1명당 주민 울릉 21명·구미 218명… 경북 22시군 약 10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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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1명당 주민 울릉 21명·구미 218명… 경북 22시군 약 10배 차이
핵심정보
기준
내고장알리미 2026년 상반기(2026-06), 인구에 외국인 포함
정원 최다
포항시 2,304명
최다·최소 격차
약 10.4배 (218명 ÷ 21명)
1인당 주민수 최다
구미시 218명 (정원 1,889명)
1인당 주민수 최소
울릉군 21명 (정원 420명)
유형별 평균(2026-06)
5만 미만 군 51명 / 도농복합시 128명 / 50만 이상 시 285명

2026년 상반기 기준 경북에서 공무원 1명이 맡는 주민은 구미시 218명으로 가장 많고 울릉군 21명으로 가장 적어, 22개 시군 사이에 약 10.4배 차이가 났다.

이 자료는 행정안전부 내고장알리미(지방행정 정보 > 조직운영)의 공무원 정원과 공무원 1인당 주민수를 2026년 상반기(2026-06)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다. 1인당 주민수는 주민등록인구에 국내거소신고인과 등록외국인을 합산한 인구를 공무원 정원으로 나눈 값으로 외국인이 포함돼 있고, 정원은 지자체 정원 조례 기준이다. 숫자가 작을수록 공무원 1명이 맡는 주민이 적다는 뜻이며, 대구로 편입된 군위군은 제외했다.

22시군 공무원 1인당 주민수 순위 (많은 순)

  1. 구미시 1인당 주민수 218명 · 정원 1,889명 (인구50만 미만 도농복합시)
  2. 경산시 1인당 주민수 217명 · 정원 1,326명 (인구50만 미만 도농복합시)
  3. 포항시 1인당 주민수 215명 · 정원 2,304명 (인구50만 이상 시)
  4. 경주시 1인당 주민수 151명 · 정원 1,755명 (인구50만 미만 도농복합시)
  5. 칠곡군 1인당 주민수 126명 · 정원 874명 (5만 이상 군)
  6. 김천시 1인당 주민수 115명 · 정원 1,204명 (인구50만 미만 도농복합시)
  7. 안동시 1인당 주민수 102명 · 정원 1,514명 (인구50만 미만 도농복합시)
  8. 영천시 1인당 주민수 86명 · 정원 1,152명 (인구50만 미만 도농복합시)
  9. 영주시 1인당 주민수 85명 · 정원 1,157명 (인구50만 미만 도농복합시)
  10. 상주시 1인당 주민수 74명 · 정원 1,259명 (인구50만 미만 도농복합시)
  11. 예천군 1인당 주민수 70명 · 정원 772명 (5만 이상 군)
  12. (공동) 문경시 1인당 주민수 67명 · 정원 994명 (인구50만 미만 도농복합시)
  13. (공동) 울진군 1인당 주민수 67명 · 정원 723명 (5만 미만 군)
  14. 성주군 1인당 주민수 64명 · 정원 699명 (5만 미만 군)
  15. 청도군 1인당 주민수 63명 · 정원 662명 (5만 미만 군)
  16. 의성군 1인당 주민수 54명 · 정원 922명 (5만 미만 군)
  17. 고령군 1인당 주민수 53명 · 정원 619명 (5만 미만 군)
  18. 영덕군 1인당 주민수 51명 · 정원 666명 (5만 미만 군)
  19. 봉화군 1인당 주민수 46명 · 정원 636명 (5만 미만 군)
  20. 청송군 1인당 주민수 45명 · 정원 554명 (5만 미만 군)
  21. 영양군 1인당 주민수 33명 · 정원 511명 (5만 미만 군)
  22. 울릉군 1인당 주민수 21명 · 정원 420명 (5만 미만 군)

시와 군은 규모와 행정 여건이 달라 한 줄로 비교하기 어려우므로 내고장알리미가 공시한 유형별 평균을 함께 본다. 2026년 6월 기준 유형별 평균은 5만 미만 군 51명, 인구 50만 미만 도농복합시 128명, 인구 50만 이상 시 285명이다. 경북 5만 미만 군 10곳 가운데 이 평균보다 1인당 주민수가 적은 곳은 울릉·영양·청송·봉화 4곳이고, 도농복합시 9곳 가운데 평균보다 많은 곳은 구미·경산·경주 3곳이다. 인구 50만 이상 시인 포항시는 215명으로 유형 평균(285명)보다 적다.

정원과 1인당 주민수는 반드시 같은 방향이 아니다. 구미시는 정원이 1,889명으로 안동시(1,514명)보다 375명 많지만, 1인당 주민수는 218명과 102명으로 약 2.1배 차이가 난다. 정원이 가장 많은 곳은 포항시 2,304명, 구미시 1,889명, 경주시 1,755명 순이고, 가장 적은 곳은 울릉군 420명, 영양군 511명, 청송군 554명 순이다. 2025년 하반기(2025-12) 대비 정원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영천시(1,125명→1,152명, +27명)다.

인구가 적은 군도 면적이 넓고 읍·면 단위 행정, 복지, 안전 같은 기본 기능을 유지해야 해 인구에 비례해 공무원 수를 줄이기 어렵다는 점이 1인당 주민수가 작게 나타나는 일반적인 이유로 꼽힌다. 따라서 이 수치만으로 특정 지역의 공무원이 많거나 적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내고장알리미는 상·하반기로 자료를 공시한다. 2026년 하반기 자료가 나오는 대로 다시 정리한다.

자료 출처: 행정안전부 내고장알리미 조직운영(공무원 정원·공무원 1인당 주민수) (2026년 상반기, 2026-06 기준)

※ 오늘경북이 공공데이터를 그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수치 해석은 참고용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공무원 1인당 주민수란 무엇인가요?

A. 주민등록인구에 국내거소신고인과 등록외국인을 합산한 인구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정원으로 나눈 값이다. 숫자가 작을수록 공무원 1명이 맡는 주민이 적다는 뜻이며, 행정안전부 내고장알리미가 상·하반기마다 공시한다.

Q. 왜 울릉은 21명으로 아주 적게 나오나요?

A. 인구가 적은 군이나 섬 지역도 면적과 행정 구역 수에 따라 기본 행정 기능을 유지해야 해, 인구에 비례해 공무원 수를 줄이기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 설명이다. 울릉군의 정원은 420명이고 1인당 주민수는 21명이다. 이 수치만으로 공무원 수가 많은지 적은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Q. 원자료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 행정안전부 내고장알리미(laiis.go.kr)의 지방행정 정보 > 조직운영에서 공무원 1인당 주민수와 공무원 정원을 볼 수 있다. 유형별 평균을 누르면 해당 유형의 전체 지자체 목록도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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