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고향사랑기부대상 ‘대상’에 농식품부장관상까지 2관왕

- •경북 영주시가 4일 서울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농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발굴과 기부문화 확산 노력을 인정받았다.
- •시상식 내용은 17일 오전 11시 SBS TV로 방송될 예정이다.
핵심정보
- 방송
- 17일 오전 11시 SBS TV
- 수상
-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 대상, 농식품부장관상
- 답례품
- 기부금의 30% 상당 지역 특산품 등
- 시상식
- 4일 서울 SBS 프리즘타워
- 세액공제
- 10만 원까지 전액
- 기부 한도
-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
경북 영주시는 4일 서울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대상에 이어 농식품부장관상까지 받아 2관왕에 올랐다.
고향사랑기부대상은 SBS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등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그동안 기부자에게 영주의 특색과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하고,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홍보와 기부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기부금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쓰이도록 고향사랑기금 사업 발굴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발굴과 제도 활성화 노력이 평가받은 결과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기부가 지역의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제도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영주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과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주신 값진 결과”라며 “고향사랑기금을 내실 있게 운용하고 영주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과 기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SBS 뉴스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고, 관련 내용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SBS 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고향사랑기부제는 얼마까지 낼 수 있나요?
A.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습니다.
Q. 세액공제와 답례품은 어떻게 되나요?
A.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고,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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