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섬목·관음도 야간 개장… 9월 23일부터 10월 말까지 오후 9시까지

- •울릉군이 섬목·관음도를 9월 23일부터 10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야간 개장한다.
-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하되, 안전을 고려해 섬목과 관음도를 잇는 보행 연도교 구간까지만 개방한다.
- •진입로에 임시조명을 설치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며, 갈매기 등 생태환경을 고려해 가을철에만 운영한다.
핵심정보
- 기간
- 9월 23일~10월 말
- 개방구간
- 섬목~관음도 보행 연도교 구간까지
- 운영시간
- 오후 9시까지 연장
울릉군은 대표 관광시설인 섬목·관음도를 2026년 9월 23일부터 10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야간 개장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간 중심으로 운영돼 일몰 이후 관람이 어려웠던 해안경관과 연도교 야경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려는 것이다.
야간 개장 기간에는 기존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 야간 탐방객의 안전을 고려해 섬목과 관음도를 연결하는 보행 연도교 구간까지만 개방한다.
군은 진입로 등에 임시조명을 설치하고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관광객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대응에 대비한다. 관음도 주변에 서식하는 갈매기와 야생조류 등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을철에만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낮에는 수려한 해안경관을, 밤에는 또 다른 분위기의 경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안전과 자연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운영해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섬목·관음도는 섬목과 관음도를 연결하는 보행 연도교와 관음도 탐방로, 전망시설 등을 갖춘 울릉도의 주요 관광지다.
자주 묻는 질문
Q. 야간에는 어디까지 볼 수 있나요?
A. 안전을 고려해 섬목과 관음도를 연결하는 보행 연도교 구간까지만 개방합니다.
Q. 야간 개장은 언제까지인가요?
A. 9월 23일부터 10월 말까지 가을철에만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오후 9시까지 문을 엽니다.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이 포스팅은 경상북도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