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SMILE for Ulleung’ 친절 서약 선포식, 9월 30일 울릉공설운동장서 열려

- •울릉군이 9월 30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SMILE for Ulleung’ 친절 서약 선포식과 캠페인을 열었다.
- •군수와 군의회 의원, 관광단체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해 네 가지 실천 과제를 결의했다.
- •군은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연중 캠페인을 이어갈 방침이다.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민·관이 함께 공정·투명·친절한 울릉군을 만들기 위해 9월 30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SMILE for Ulleung’ 친절 서약 선포식과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중에 진행됐으며, 군수와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관련 실·과장, 관광 관련 단체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남한권 군수는 최근 여러 복합적인 요인으로 울릉을 찾는 관광객이 줄고 있다며, 관광업계 종사자와 군민 모두가 의식을 바꾸고 친절과 신뢰로 재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께·배려·감동 세 가지 키워드로 1년간 울릉을 바꾸겠다며 연중 캠페인의 출발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사회자의 선창에 따라 ▲정직한 가격으로 신뢰를 지키겠습니다 ▲따뜻한 친절로 감동을 주겠습니다 ▲깨끗한 환경과 안전한 서비스로 신뢰를 쌓겠습니다 ▲함께 만드는 관광 울릉, 군민 모두가 주인이 되겠습니다 등 네 가지 실천 과제를 함께 외쳤다. 행사장 입구에는 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친절 울릉’ 캠페인 서약서 작성 코너도 운영됐다.
군은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정직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관광객 신뢰도를 높이고, 연중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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