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돌봄 어르신 대상 ‘건강을 위한 한방 DAY’ 운영… 동의한방촌 활용

- •경산시가 30일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과 협력해 ‘건강을 위한 한방 DAY’를 열었다.
-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에게 한방 건강 검진·상담과 약탕 족욕, 뜸 등을 제공한다.
- •경산 동의한방촌이라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2026년 경산형 돌봄통합 특화사업이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30일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과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는 「건강을 위한 한방 DAY」를 열었다. ‘2026년 경산형 돌봄통합 특화사업’의 하나로,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이 한방으로 건강을 돌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경산 동의한방촌이라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전통 의학 기반의 맞춤형 한방 건강 케어와 오감 체험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까지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구성은 ▲사상체질 등을 통한 한방 건강 검진 및 맞춤형 상담 ▲약탕 족욕, 뜸, 약초 향주머니 만들기 등 힐링 한방 테라피 ▲약선 다과 시식과 차담회를 통한 영양 및 소통활동이다.
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방 건강관리를 경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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