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읍 새마을 회원 20여 명, 송읍리 취약계층 2가구 ‘사랑의 집고치기’

- •청도읍 새마을3단체 회원 20여 명이 2일 송읍리 취약계층 2가구에서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를 벌였다.
- •회원들은 낡은 도배·장판을 교체하고 지붕을 보수했다.
- •봉사단체와 청도읍장은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청도군 청도읍 새마을3단체가 2일 청도읍 송읍리 일원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했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마련해 주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 문화를 넓히려는 취지다.
이날 봉사에는 새마을3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찾아 낡은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지붕을 보수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했다.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서 땀을 흘렸다.
문성태 청도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경일 청도읍장은 “꾸준히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3단체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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