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아코디언 동호회, 호계면 가도리 어르신 50여 명에게 작은음악회

- •문경새재 아코디언 동호회가 9월 30일 호계면 가도리에서 마을 어르신 50여 명을 위한 음악회를 열었다.
- •아코디언 연주와 지역가수 공연이 어우러졌다.
- •동호회는 2018년 결성돼 요양병원 등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경새재 아코디언 동호회(회장 박희일)가 지난 9월 30일 문경시 호계면 가도리에서 마을 어르신 50여 명을 위한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무대에서는 아코디언 연주뿐 아니라 지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고, 선선한 가을 하늘 아래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문경새재 아코디언 동호회는 2018년 결성돼 문경점촌요양병원 등 여러 곳에서 어르신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해 왔으며, 이번 음악회도 그 일환이다.
박희일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박수와 웃음으로 화답해 주셔서 저희가 오히려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음악으로 이웃과 정을 나누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추장호 호계면장은 “어르신들께 즐거운 가을날의 추억을 선물해 주신 동호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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