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종사자 130여 명 참석

-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월 1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4층 대강당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열었다.
- •통합돌봄 전국 시행과 65세 미만 장애인까지의 대상 확대에 맞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려는 교육이다.
- •협의체 위원, 제공기관 종사자, 읍면동 담당자, 생활지원사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우종식)가 1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4층 대강당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열었다.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가능한 통합돌봄체계를 만들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통합돌봄이 전국에서 시행되고 65세 미만 장애인까지 대상이 넓어짐에 따라 지역 기관·단체의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려고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 통합돌봄 제공기관 종사자, 읍면동 담당자,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대구광역시 남구청 김효진 아동보호팀장이 맡아 ‘사람을 잇고, 마을을 바꾸다’를 주제로 통합돌봄의 이해와 현장 사례를 소개했다. 대상자 신청부터 사전조사,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까지 통합돌봄 업무 전반을 실무 중심으로 다뤘다.
우종식 민간위원장은 “통합돌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기관과 지역주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통합돌봄은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복지정책”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함께 촘촘한 통합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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