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권 정수장 29곳 수돗물 검사, 먹는물 기준 60개 항목 모두 적합

-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북부권역 29개 정수장에서 채취한 정수 31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 60개 항목에 적합했다고 2일 밝혔다.
- •미량 유해물질과 소독부산물 등 전 항목을 정밀 분석 장비로 측정했다.
- •북부지원은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4개 정수장을 직접 찾아 시설과 운영 현황도 점검하고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핵심정보
- 검사 결과
- 전 정수장 적합
- 검사 기관
-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 검사 대상
- 북부권역 29개 정수장 정수 31건
- 검사 항목
- 먹는물 수질기준 60개 항목(미량 유해물질, 소독부산물 등)
- 현장 점검
- 상반기·하반기 두 차례 4개 정수장 방문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북부권역 29개 정수장에서 채취한 정수 31건을 검사한 결과 전 정수장이 먹는물 수질기준 60개 항목에 적합했다고 2일 밝혔다.
북부지원은 미량 유해물질과 소독부산물 등 전 항목을 정밀 분석 장비로 측정했다. 검사 결과 모든 정수장이 기준을 충족해, 북부권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셔도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검사와 별도로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4개 정수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과 운영 현황도 점검했다. 시·군 상수도 담당자와 기술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에 맞는 수질 관리 방법을 지도하기 위한 조치다. 방문 대상은 원수 특성, 정수처리 방식, 수질 변화, 관리 과정의 애로사항 등 정수장별 여건을 고려해 정했다.
방문 현장에서는 운영 현황과 수질 분석 결과, 과거 자료를 종합 검토해 정수장별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계절별 원수 수질 변화에 대응하는 정수 공정 운영 방법도 공유하고, 운영 중 겪는 어려움을 함께 논의했다.
북부지원 관계자는 “이번 수질 확인 검사와 기술 지도는 관내 정수장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안전한 먹는물 공급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담당자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기술 협력을 이어 도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검사 결과는 어땠나요?
A. 북부권역 29개 정수장에서 채취한 정수 31건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 60개 항목에 적합했습니다.
Q. 정수장 현장 방문은 왜 했나요?
A. 시·군 상수도 담당자와 기술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에 맞는 수질 관리 방법을 지도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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