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도개면 ‘천년의 길을 걷다’ 첫 행사…신라불교초전지~도리사 약 4km 400여 명 걸었다

- •구미시 도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10일 신라불교초전지 일원에서 ‘2026 도개면 천년의 길을 걷다’를 처음 열었다.
- •주민과 방문객 400여 명이 오전 9시 30분 출발해 도리사 방면 아도화상 순례길 약 4km를 걸었다.
- •공연과 체험, 구미밀가리 등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신라에 불교가 처음 전해진 길을 따라 걷는 행사가 구미 도개면에서 처음 열렸다. 도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신라불교초전지 일원에서 ‘2026 도개면 천년의 길을 걷다’를 개최했고, 주민과 방문객 4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신라불교 전래의 역사적 가치를 되짚고 도개면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려는 취지로 올해 처음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30분 신라불교초전지를 출발해 도리사 방면으로 이어지는 아도화상 순례길 약 4km 구간을 걸었다.
걷기가 끝난 뒤에는 색소폰 연주, 가락장구, 라인댄스, 민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구미에서 나는 우리밀 브랜드 ‘구미밀가리’와 도개지역 농특산물을 파는 부스도 차려졌다. 방문객들은 신라불교초전지 곳곳을 둘러보며 불교 전래의 역사를 살폈다.
도개면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에 걷기와 주민 화합을 접목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강영도 도개면장은 신라불교초전지의 의미를 알리는 특색 있는 행사로 키워 가겠다고 했고, 김장호 구미시장은 도개면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이 포스팅은 경상북도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 다른 소식 찾기
이런 것도구미밀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