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오페라단, 새 단장 체제 첫 무대서 세대 아우르는 오페라 갈라 선보인다

- •변경민 단장 체제 첫 공연…11월 3일 웅부홀서 '클래식 팡팡'
- •어린이합창단·안동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함께 오페라 명곡 무대
- •안동오페라단이 새 단장 체제 첫 무대로 오페라 갈라 콘서트 '클래식 팡팡'을 열고 오페라 대중화에 나선다.
핵심정보
- 문의
- 010-3246-3647(안동오페라단)
- 예매
- 공연 당일 현장 판매
- 일시
- 2026년 11월 3일(화) 오후 7시 30분
- 장소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
- 입장료
- 5,000원(안동사랑상품권 5,000원으로 교환)
- 관람 연령
- 7세 이상
안동오페라단이 11월 3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오페라 갈라 콘서트 '클래식 팡팡'을 연다. 안동오페라단이 새 단장 체제로 바뀐 뒤 처음 선보이는 공연으로, 단체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무대다.
무대는 어린이합창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카르멘》 《피가로의 결혼》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등 널리 사랑받는 오페라의 대표 아리아와 중창곡이 한자리에서 펼쳐진다. 《카르멘》의 '하바네라'와 《투란도트》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등이 이어지며, 마지막은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가 장식한다.
소프라노 조옥희, 메조소프라노 변경민, 테너 이광순 등 성악가들이 출연하고, 지휘는 김형석, 연출은 이상민이 맡는다. 꿈나무 어린이합창단과 안동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의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시민이 오페라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입장료는 5,000원이며, 안동사랑상품권 5,000원으로 교환해 준다. 입장권은 공연 당일 현장에서만 판매하고 좌석별 가격은 같다. 관람 연령은 7세 이상이며, 공연 문의는 안동오페라단(010-3246-3647)으로 하면 된다.
변경민 안동오페라단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오페라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끼고, 음악으로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오페라의 대중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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