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면민·출향인 고향의 정 나눈 임하면 한마음체육대회

- •임하면체육회 주최, 지난 9일 임하초 운동장서 700여 명 참석
- •훌라후프·신발 양궁·왕제기차기 마을 대항전
- •임하면체육회가 면민 화합을 위한 한마음체육대회를 열었다.
안동시 임하면이 체육대회로 면민과 출향인이 고향의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임하면체육회는 지난 9일 임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면민 등 700여 명을 초청해 ‘2026 임하면민 한마음체육대회’를 열었다.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출향인과 고향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고고장구 공연으로 시작한 식전 행사에서는 민요와 색소폰 연주 등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진 체육행사에서는 훌라후프와 신발 양궁, 왕제기차기 등 마을 대항 경기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경기마다 서로를 응원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경품 추첨도 이어져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 행사는 면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한마음으로 어울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상근 임하면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임하면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는 자리가 돼 뜻깊다”며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관계자와 함께해 주신 면민․출향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송정훈 임하면장은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체육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면민이 더욱 화합하고 임하면이 발전할 수 있도록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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