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민오케스트라, 당진시민오케스트라와 한 무대…두 문화재단 MOU로 내년 교류연주 이어간다

- •영덕군민오케스트라가 10월 9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당진시민오케스트라와 함께 제3회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 •영덕문화관광재단과 당진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업무협약을 맺고 공연예술 교류를 넓히기로 했다.
- •내년에는 영덕군민오케스트라가 당진을 찾아 교류연주회를 열 예정이다.
핵심정보
- 문의
- 영덕문화관광재단 공연 담당 054-730-5830
- 협약
- 영덕문화관광재단·당진문화재단 업무협약(MOU)
- 공연명
- 제3회 정기연주회 ‘With 당진시민오케스트라’
- 내년 계획
- 영덕군민오케스트라 당진 방문 교류연주회
- 후속 공연
- 10월 15일 국립정동극장 〈광대〉, 전석 2만 원
- 정기연주회
- 10월 9일,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주민으로 꾸려진 영덕군민오케스트라가 충남 당진의 시민 오케스트라와 같은 무대에 올랐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10월 9일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 ‘With 당진시민오케스트라’를 마쳤다고 밝혔다.
영덕군민오케스트라는 음악을 좋아하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단체로, 2023년 창단해 올해 4년째 활동하고 있다. 이번이 세 번째 정기연주회다. 올해는 당진문화재단 소속 당진시민오케스트라가 영덕을 찾아 두 지역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함께 연주했다. 주민 오케스트라가 지역 안에 머물지 않고 다른 지역과 관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 재단의 설명이다.
공연을 계기로 영덕문화관광재단과 당진문화재단은 업무협약(MOU)도 맺었다.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활동과 공연예술 교류를 계속 늘리고, 양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다양한 무대에서 만날 기회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올해 당진 단원들이 영덕에 온 데 이어 내년에는 영덕군민오케스트라가 당진을 방문해 교류연주회를 연다. 한 번으로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 이어지는 교류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군민이 관객에 머물지 않고 직접 만드는 쪽으로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어지는 공연도 안내했다. 10월 15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국립정동극장 〈광대〉를 올린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우수공연 유통사업 선정작으로, 전통연희를 무대에 옮긴 작품이다.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고, 영덕·울진군민은 50% 할인을 받는다. 다른 지역 관객도 공연일 기준 3일 이내 영덕군 안에서 쓴 영수증을 내면 같은 할인이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문의는 재단 공연 담당(054-730-5830)으로 하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광대〉 공연 할인은 누가 받을 수 있나요?
A. 영덕·울진군민은 50% 할인을 받는다. 다른 지역 관객도 공연일 기준 3일 이내 영덕군에서 쓴 영수증을 내면 50% 할인이 적용된다.
Q. 영덕군민오케스트라는 언제부터 활동했나요?
A. 2023년 창단해 올해로 4년째 활동 중이며, 이번이 제3회 정기연주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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