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공공배달앱 먹깨비 누적 매출 407억 원…가맹점 3,956곳, 경북 내 최대

- •구미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누적 매출이 407억 원, 누적 주문이 157만 건을 넘었다.
- •9월 말 기준 가맹점은 3,956개소, 회원은 5만 8,253명으로 경북에서 가장 큰 규모다.
- •10월 17~18일 구미푸드페스티벌에서 구매 내역을 인증하면 상품권·굿즈를 주는 행사가 열린다.
핵심정보
- 경품 행사
- 10월 17~18일 구미푸드페스티벌 먹깨비 홍보부스, 구매내역 인증 시 상품권·굿즈 등 제공(총 900여만 원 상당)
- 누적 매출
- 407억 원(누적 주문 157만 건)
- 중개수수료
- 1.5%, 가입비·광고료 면제
- 가맹점·회원
- 9월 말 기준 3,956개소·5만 8,253명
- 구미사랑상품권 결제
- 약 149억 원(누적 매출의 약 37%)
구미시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누적 매출 407억 원, 누적 주문 157만 건을 넘어섰다.
구미시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먹깨비 가맹점은 3,956개소, 회원은 5만 8,253명으로 경북 내 최대 규모다. 2021년 도입 당시와 비교하면 가맹점은 약 2배, 회원은 약 4.4배로 늘었다. 음식점 참여와 시민 이용이 함께 커지면서 배달시장에서 공공배달앱의 비중도 올라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가장 큰 장점은 낮은 중개수수료(1.5%)와 가입비·광고료 면제다. 소상공인은 주문 때마다 드는 비용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고, 소비자는 지역 가게를 살리는 소비를 할 수 있다.
구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도입 이후 올해 9월 말까지 먹깨비에서 쓰인 구미사랑상품권 결제액은 약 149억 원으로, 누적 매출의 약 37%를 차지한다. 공공배달앱 이용이 지역화폐 소비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시의 분석이다.
시는 이용률을 더 높이기 위해 10월 17일과 18일 구미푸드페스티벌 행사장에 먹깨비 홍보부스를 연다. 먹깨비 구매내역을 인증한 방문객에게 모두 900여만 원 상당의 먹깨비 상품권, 굿즈, 접이식 수레 등을 나눠 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고 시민 소비가 상권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먹깨비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먹깨비에서 구미사랑상품권을 쓸 수 있나요?
A. 쓸 수 있다. 도입 이후 올해 9월 말까지 구미사랑상품권 결제액이 약 149억 원으로 누적 매출의 약 37%다.
Q. 경품 행사는 어떻게 참여하나요?
A. 10월 17~18일 구미푸드페스티벌 행사장 먹깨비 홍보부스에서 먹깨비 구매내역을 인증하면 상품권과 굿즈, 접이식 수레 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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