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제비 국보 승격 1주년, 영천서 16일 학술세미나·25일 청제 음악회… 모두 무료

- •청제비 국보 승격 1주년을 기념한 학술·문화 행사가 영천에서 열린다.
- •16일 영천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학술세미나, 25일 오후 3시 30분 도남동 청제비각 일원에서 ‘제3회 선율 가득한 청제 음악회’가 열린다.
-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핵심정보
- 주최
- 청제비 국보승격 및 청제 사적지정 추진위원회
- 참가
-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
- 학술세미나
- 10월 16일, 영천시립도서관 지산홀
- 세미나 주제
- 영천 청제비 국보 승격의 지역사회적 의의
- 청제 음악회
- 10월 25일 오후 3시 30분, 도남동 청제비각 일원(제3회)
영천 청제비가 국보로 승격된 지 1년을 맞아 학술과 음악을 함께하는 행사가 마련됐다. 청제비 국보승격 및 청제 사적지정 추진위원회(위원장 서길수)는 국보 승격 1주년을 기념하고 청제의 국가사적 지정을 기원하는 행사를 연다. 별도 신청 없이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먼저 16일에는 영천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영천 청제비 국보 승격의 지역사회적 의의’를 주제로 학술세미나가 열린다. 관련 분야 교수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보 승격의 학술적 성과를 돌아보고, 영천의 정체성과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25일 오후 3시 30분에는 도남동 청제비각 일원에서 ‘제3회 선율 가득한 청제 음악회’가 열린다. 영천 색소폰 앙상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가야금 3중주, 통기타, 바이올린, 성악, 가수 공연 등이 이어진다.
청제비는 신라 법흥왕 23년(536년)에 처음 쌓은 수리시설 청제의 축조와 보수 기록이 온전히 남은 귀중한 금석문 자료다. 이런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6월 국보로 승격됐다. 서길수 위원장은 청제비가 영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행사로 가치를 시민과 나누고 보존·활용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Q. 참가 신청이 필요한가요?
A. 별도 신청 없이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습니다.
Q. 음악회에는 어떤 공연이 있나요?
A. 영천 색소폰 앙상블의 식전 공연에 이어 가야금 3중주, 통기타, 바이올린, 성악, 가수 공연 등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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