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심기석 사진작가, 국회 초대전서 금당실 솔숲·백로 작품 선보였다

- •예천사진동우회 창립 멤버 심기석 사진작가가 2026년 국회 초대작가로 선정됐다.
-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국회의원회관 전시실에서 초대전을 열었다.
- •천연기념물 금당실 솔숲과 백로를 담은 작품으로 예천의 자연과 생태 가치를 조명했다.
핵심정보
- 기간
- 10월 7일~13일
- 작가
- 심기석 사진작가(예천사진동우회 창립 멤버)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전시실
- 전시
- 2026년 국회 초대작가 초대전
- 출품작
- 천연기념물 금당실 솔숲, 백로 사진
예천의 숲과 새를 담은 사진이 국회 전시실에 걸렸다. 예천사진동우회 창립 멤버인 심기석 사진작가(전 한국사진작가협회 예천지부장)가 2026년 국회 초대작가로 선정돼,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국회의원회관 전시실에서 초대전을 열었다고 예천군이 전했다.
심 작가는 이번 전시에 국가유산 천연기념물 ‘금당실 솔숲’과 예천의 청정 자연을 상징하는 백로의 우아한 모습을 담은 작품을 내놨다. 오랜 세월 지역의 자연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기록해 온 사진을 국회라는 큰 무대에서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심 작가는 앞으로도 예천의 소중한 자연유산과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1987년 창립한 예천사진동우회의 창립 멤버로, 지역의 자연과 문화,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꾸준히 활동해 왔다. 예천사진동우회도 창립 이후 회원들의 창작 활동과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의 풍경과 생활상을 기록하며 예천 사진예술의 저변을 넓혀 왔다. 2027년 창립 40주년을 앞둔 가운데 이번 초대전은 지역 사진인들의 활동과 예천의 문화예술 역량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자주 묻는 질문
Q. 전시는 언제 어디서 열렸나요?
A.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국회의원회관 전시실에서 열렸다.
Q. 어떤 작품을 선보였나요?
A. 천연기념물 금당실 솔숲과 예천의 청정 자연을 상징하는 백로를 담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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