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코요태·청하 총출동… 낙동강체육공원에 1만 5천여 명 모인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이 지난 17일 낙동강체육공원 제5·6축구장 특설무대에서 1만 5천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 •전국 402팀, 1,203명이 참가한 청소년 경연 결선과 SBS ‘두시탈출 컬투쇼’ 공개방송, 9팀 가수의 공연이 이어졌다.
- •구미시는 10월 24일 청춘힙합페스티벌, 11월 구미라면축제 등 가을·겨울 축제를 이어간다.
구미시가 지난 10월 17일(토) 오후 5시 30분 낙동강체육공원 제5·6축구장 특설무대에서 전국 청소년과 시민 등 1만 5천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을 열었다. LG경북협의회(회장 문혁수)가 주최·주관한 청소년 꿈 응원 문화행사다.
LG드림페스티벌은 춤과 음악에 재능 있는 청소년을 발굴하고 미래의 스타로 성장할 기회를 주는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축제다. god 김태우, 10CM 권정열, 한류스타 황치열 등을 배출했다.
올해 경연에는 전국에서 402팀, 1,203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 온라인 예선을 거쳐 9월 19일 산동읍 물빛공원에서 열린 TOP10 경연대회를 통과한 댄스·노래 부문 각 3팀, 총 6팀이 결선 무대에 올랐다. 전문 심사위원 평가와 관객 참여 투표가 어우러진 경연이 마지막까지 이어졌고, ‘SHOW YOUR DREAM’ 슬로건 아래 영상과 조명, 음향을 더한 개막 퍼포먼스가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경연에 이어진 2부에서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개방송과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황치열, 코요태, 청하, B1A4, 온유, 박지현, 흰(HYNN), 베이비돈크라이, 유나이트 등 9팀이 무대에 올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뜨거운 열정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무척 자랑스럽고, 오늘의 무대가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LG드림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가을·겨울 문화축제를 이어간다. 오는 10월 24일 청춘힙합페스티벌,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구미라면축제, 12월 3일부터 7일까지 구미아트페어를 차례로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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