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반시·감와인 들고 포항 간 청도군…경북 산림박람회 3일간 홍보

- •청도군이 16일부터 18일까지 포항 만인당에서 열린 ‘경북 산림박람회’에 참가했다.
- •청도반시와 감말랭이, 감와인 등 특산품을 소개하고 목공체험을 운영했다.
- •주제는 ‘청도의 맛과 숲’이었다.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북 포항 만인당에서 열린 ‘경북 산림박람회’에 참가해 청도반시, 감말랭이, 감와인 등 특산품을 선보이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도군 홍보부스에서는 청도반시를 비롯한 감 가공품을 소개하며 청도의 우수한 임산물과 지역 특색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청도반시의 다양한 가공제품으로 청도 임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관람객에게 소개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국립청도숲체원)과 함께 운영한 목공체험에서는 관람객이 산림의 가치와 목재의 친환경적 우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목재를 활용한 체험으로 산림자원이 생활과 밀접하게 이어져 있음을 알리고 산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청도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청도의 맛과 숲」을 주제로 지역 임산물과 산림자원을 함께 선보이며 청도만의 산림문화와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경북 산림박람회를 통해 청도의 우수한 임산물과 산림자원을 함께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청도만의 특색 있는 산림·관광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임산물과 연계해 청도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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