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안산공원서 전통차 시음·다례·다식 체험… 개회식 없이 부스로만 운영

- •김천시가 17일 오후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전통차 문화 체험 행사를 열었다.
- •행사는 개회식이나 무대 없이 체험 부스 중심으로 운영됐다.
- •시민들은 전통차 시음과 다례·다식 체험을 자유롭게 즐겼다.
김천시가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열었다. 10월 17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전통차와 다례 문화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일상 속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별도의 개회식이나 무대 행사 없이 체험 부스 중심으로 운영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통차 시음, 다례 체험, 다식 체험이다. 참가자들은 전통차를 맛보고 차를 마시는 예절과 전통 다과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다례 체험에서는 차를 우리고 마시는 과정에 담긴 예절과 여유를 배웠고, 다식 체험에서는 전통 다과의 멋과 맛을 느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전통차와 다례 문화를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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