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사거리에 국화 940여 본 조형물…백고미·코끼리·유니콘·하트 모양 가을 전시

- •경산시가 주요 관문도로인 경산사거리에 국화조형물을 설치해 가을 전시를 열고 있다.
- •올해는 기존 남천둔치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차량 통행이 많은 사거리에 국화 940여 본을 배치했다.
- •조형물은 경산 대표 캐릭터 백고미와 코끼리, 유니콘, 하트 모양이다.
경산시는 가을을 맞아 주요 관문도로인 경산사거리에 국화조형물을 설치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가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경산을 오가는 시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계절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느끼도록 도심 주요지에 마련했다.
올해 국화전시는 기존 남천둔치 중심의 전시에서 벗어나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사거리에서 열린다. 경산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백고미와 코끼리, 유니콘, 하트 모양의 국화조형물에 국화 940여 본을 배치해 도심에 활기를 더했다.
도심 곳곳에 피어난 국화는 바쁜 일상 속 작은 여유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국화꽃이 경산의 가을을 알리는 도시 풍경으로 자리 잡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국화꽃과 함께 아름답게 물든 경산의 가을을 만끽하고, 잠시나마 여유와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계절을 가까이 느끼고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도심 곳곳에 녹지공간을 더욱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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