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서 대한민국연극제 은상작 ‘산 밖에 다시 산’ 이틀간 공연…5,000원

- •구미시가 23일과 24일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연극 ‘산 밖에 다시 산’을 선보인다.
- •구미 역사인물 송당 박영의 삶을 다룬 작품으로, 대한민국연극제 은상 등을 수상했다.
-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며 8세 이상 볼 수 있다.
핵심정보
- 문의
- 054-444-0604
- 일시
- 23일(금) 오후 7시 30분 / 24일(토) 오후 4시
- 장소
-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
- 공연명
- 연극 <산 밖에 다시 산>
- 관람료
- 전석 5,000원
- 관람 연령
- 8세 이상
- 주최·주관
- 구미시 /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
구미시는 오는 23일(금) 오후 7시 30분과 24일(토) 오후 4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연극 <산 밖에 다시 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대표 황윤동)가 주관한다.
<산 밖에 다시 산>은 구미의 역사인물인 송당 박영의 삶을 소재로 2023년 창작된 작품이다.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발굴해 공연 콘텐츠로 발전시켜 온 공터다의 대표 레퍼토리로, 지역의 역사와 인문학적 가치를 연극적 상상력으로 풀어냈다.
작품은 2024년 경북연극제 최우수작품상과 무대미술상, 대한민국연극제 은상, 대한민국연극 베스트작품상, 2025년 고마나루국제연극제 심사위원단 특별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극은 주인공 박영의 장례식장을 배경으로, 그를 기리는 종복 ‘언놈’의 회상을 따라 전개된다. 조선 중기 무신이었던 박영은 학문에 뜻을 품고 낙향해 유학자의 길을 걸었으며, 스승 정붕과 함께 끊임없이 학문을 탐구했다. 이후 의술을 익혀 백성을 도우며 배움을 실천한 그의 삶을 조명한다.
특히 ‘저 산 밖에는 무엇이 있는가?’라는 철학적 질문을 중심으로 배움과 실천의 의미를 되짚으며,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오늘날 우리의 삶과 연결한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054-444-0604)로 문의하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몇 살부터 볼 수 있나요?
A.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습니다.
Q. 관람료는 얼마인가요?
A. 전석 5,000원입니다.
Q. 문의는 어디로 하나요?
A.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054-444-0604)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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