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대항면 단체장 8명 성화 이송… 시민체육대회 앞두고 선전 다짐

- •김천시 대항면이 14일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성화봉송 행사를 대항면 일원에서 열었다.
- •면장과 체육회장, 이장협의회장 등 관내 단체장 8명이 주자로 나섰다.
- •대항면 선수단은 1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본행사에 참가한다.
김천시 대항면(면장 허범선)은 14일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봉송 행사를 대항면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면장을 비롯해 대항면 체육회장, 이장협의회장, 자유총연맹 여성회장 등 관내 주요 단체장 8명이 대항면 대표 주자로 참여했다. 주자들은 면민들의 환호와 응원 속에 성화를 차례로 이송하며 14만 김천시민의 화합과 대항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특히 단체장들이 솔선수범해 봉송에 참여함으로써 대항면 전체의 단합된 결속력을 보여줬다는 것이 면의 설명이다.
김병용 대항면 체육회장은 “대항면을 대표하는 단체장들과 함께 성화를 들고 달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 전달된 성화의 열기처럼 우리 대항면 선수단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정정당당하고 멋진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허범선 대항면장은 “성화봉송에 기꺼이 함께해 주신 체육회장님과 각 단체장님, 그리고 힘찬 응원을 보내주신 대항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민체육대회가 면민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대항면 선수단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성화봉송을 마친 대항면은 선수단 출정식을 갖고, 오는 1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본행사에 참가해 종목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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