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동 이전 공공기관 13곳 중 11곳 성화봉송 동참… 200여 명 시민체전 성공 기원

- •김천시 율곡동체육회가 14일 김천시 성화봉송 행사에 참여해 시민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 •율곡동 소재 13개 공공기관 중 11곳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함께했고, 참가자는 200여 명이다.
- •율곡동 농악단의 풍물 공연으로 시작해 기관기를 든 임직원과 단체장이 함께 걸었다.
김천시 율곡동체육회가 10월 14일 열린 김천시 성화봉송 행사에 참여해 2026년 김천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번 성화봉송에는 율곡동 단체장과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율곡동 소재 13개 공공기관 중 11곳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기관과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행사는 율곡동 농악단의 풍물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각 기관기를 든 임직원과 지역 단체장들이 함께 발걸음을 맞추며 시민체전을 향한 응원을 보여줬다.
봉송을 마친 참가자들은 기념촬영을 하고, 율곡동체육회가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서로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성화 전달을 넘어 기관과 지역단체가 더욱 긴밀한 유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조정구 율곡동 체육회장은 “성화봉송에 기꺼이 함께해 주신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율곡동 단체장들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달리며 모은 열정과 응원이 시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로 이어지고, 나아가 기관과 지역사회가 더욱 상생·발전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모두가 보여주신 뜨거운 열정과 단합된 힘이 시민체전을 한층 더 빛나게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늘 뜻을 모아 활기차고 희망찬 율곡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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