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임당유적전시관 학술세미나 10월 23일 개최, 압독국 생산·물질문화 조명

-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이 10월 2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제5회 학술세미나를 연다.
- •주제는 「고대 압독국의 생산과 물질문화」로, 발표자 4명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이어진다.
- •일반 시민과 관련 분야 전공자가 대상이며 문의는 임당유적전시관으로 하면 된다.
핵심정보
- 문의
- 임당유적전시관 053-804-7334
- 일시
- 10월 23일 오후 1시~6시
- 장소
- 임당유적전시관 강당
- 주제
- 「고대 압독국의 생산과 물질문화」
- 참가 대상
- 일반 시민, 관련 분야 전공자
- 주최·주관·후원
- 임당유적전시관 주최, 영남고고학회 주관, 경상북도 후원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임당유적전시관 강당에서 「고대 압독국의 생산과 물질문화」를 주제로 제5회 임당유적전시관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이 주최하고 영남고고학회가 주관하며 경상북도가 후원한다. 임당유적의 조사·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고대 압독국의 생산 활동과 물질문화의 특징을 살펴보는 자리다. 개별 유물의 성격을 밝히는 데서 나아가 유물이 만들어지고 사용되는 과정을 통해 당시 사회의 모습을 폭넓게 조명한다는 취지다.
주제발표는 국립경주박물관 김대환 학예연구관이 「압독국은 언제까지 국이었는가」, 세종문화유산재단 남익희 연구부장이 「압독국의 토기 생산과 유통 구조」, 국가유산진흥원 김재열 파트장이 「귀금속 장신구로 맺은 임당 유적 고총주와 신라 중앙의 관계」, 영남문화유산연구원 우병철 원장이 「압독국의 철기문화 출현과 전개」를 각각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발표가 끝나면 영남대학교 정인성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열린다. 토론자로는 국립경주박물관 윤온식 학예연구사, 영남대학교박물관 김대욱 박사, 경북대학교 김도영 교수, 신라문화유산연구원 김권일 학예연구실장이 참여해 발표 내용을 두고 논의를 이어간다.
토기와 철기의 생산·유통, 귀금속 장신구로 본 신라 중앙과의 관계 등을 함께 검토하면서 고대 압독국의 사회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향후 연구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는 일반 시민과 관련 분야 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 관련 문의는 임당유적전시관(053-804-7334)으로 하면 된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세미나가 그동안 축적된 조사·연구 성과에 새로운 시각을 더하고, 임당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과 연구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일반 시민도 참석할 수 있나요?
A. 학술세미나는 일반 시민과 관련 분야 전공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Q. 어디서 열리나요?
A. 임당유적전시관 강당에서 10월 2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됩니다.
Q. 문의는 어디로 하나요?
A. 임당유적전시관(053-804-7334)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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