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추~막축제 5회째, 송북체육공원서 군민·자원봉사자 300여 명 어울려

- •청도군자원봉사센터가 22일 화양읍 송북체육공원 일원에서 제5회 ‘2026 추~막축제’를 열었다.
- •군민과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여했다.
- •18개 공연봉사단체가 ‘재능나눔 음악회’ 무대를 꾸몄다.
청도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화양읍 송북체육공원 일원에서 제5회 ‘2026 추~막축제’를 열고 군민과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축제는 청도의 대표 먹거리인 추어탕과 막걸리를 주제로 지역 먹거리와 문화예술, 자원봉사를 연계해 군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도록 기획됐다. 이날 윷놀이와 제기차기, 주민노래자랑 등 체험과 이벤트가 진행됐다.
18개 공연봉사단체가 참여한 ‘재능나눔 음악회’에서는 노래와 난타, 고고장구,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추어탕과 막걸리·전, 어묵탕 등을 나누는 먹거리 행사가 마련됐고, 어울림 한마당과 경품추첨도 이어졌다.
양방석 청도군자원봉사센터장 직무대리는 “추-막축제는 청도의 대표 먹거리와 지역 예술인들의 재능나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이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재능을 연계해 군민이 함께 즐기고 정을 나눌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추막축제는 우리 지역의 정성이 담긴 음식을 중심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재능나눔과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하는 뜻깊은 축제이며, 가을의 정취 속에서 지역의 맛과 멋, 그리고 사람 사는 따뜻한 정을 함께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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