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금오산 대주차장서 온 가족 놀이축제, 시민 900여 명 참여

- •구미시가족센터가 주관한 온 가족 놀이축제가 10월 24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열렸다.
- •체험 부스와 공연, 돌봄품앗이 아나바다 부스가 운영됐다.
- •구미시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
핵심정보
- 문의
- 구미시가족센터 054-443-0541
- 일시
- 10월 24일
- 장소
- 금오산 대주차장
- 참여 규모
- 시민 900여 명
- 주최·주관
- 구미시·구미시가족센터
구미시는 10월 24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시민 9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 가족 놀이축제」를 열었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김재우)가 주관한 행사로, 어린 자녀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놀이와 문화를 함께 즐기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이웃과 소통하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부스가 차려졌다. 가족한마음놀이터를 비롯해 키캡 만들기, 행운의 클로버 화분 심기, 나만의 향기 만들기, 우리가족 달콤 공방, 글로벌 간식 체험 등이 운영됐다. 경북환경보건센터,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등 지역 유관기관도 참여해 체험의 폭을 넓혔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스탬프 챌린지가 진행됐다.
무대에서는 리틀로하송 중창단의 하모니와 천무응원단의 공연이 이어졌고, 시민들이 보고 싶은 공연으로 뽑은 ‘삑삑이 마임’도 펼쳐졌다. 올해로 3년째 운영된 돌봄품앗이 아나바다 부스에서는 공동육아를 실천하는 품앗이 그룹원과 자녀들이 물품을 나누고 교환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웠다.
김재우 구미시가족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평범한 순간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가족의 행복이 지역사회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축제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도시 구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구미시가족센터를 통해 ‘가족사랑의 날’, ‘우리동네 아빠교실’, ‘맞벌이 가족 지원사업’ 등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족센터 이용 문의는 구미시가족센터 홈페이지(gumi.familynet.or.kr) 또는 전화(054-443-054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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