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예안면 주민자치 수강생 작품 전시회… 면민 150명 참여

-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예안면 체육공원서 화합 문화축제
- •도자기·천아트·기와아트·어반스케치 작품 전시
- •안동시 예안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3일 면민 150명이 참여한 ‘면민 화합 문화축제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열었다.
안동시 예안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두민)가 지난 23일 예안면 체육공원에서 면민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면민 화합 문화축제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열었다.
올해 운영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과를 나누고 면민이 어우러져 화합을 다지자는 취지의 행사다.
행사장에는 올해 운영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 천아트, 기와아트, 어반스케치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됐다. 주민들은 그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를 선보이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배움의 성과를 나눴다.
전시에 이어 밴드 공연과 풍물단 연주, 노래자랑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참가자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이웃과 정을 나눴다.
김두민 예안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발표회는 주민들이 배우고 익힌 솜씨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다양한 자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영호 예안면장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프로그램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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