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독도 해설사, 지질공원 한마당 해설경연서 국립공원공단이사장상

-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해설사들이 21일부터 이틀간 강원 영월에서 열린 2026년 지질공원 한마당에 참가했다.
- •임선자 해설사가 나리분지를 주제로 해설경연에 나서 국립공원공단이사장상을 받았다.
- •울릉도·독도 지질공원에는 지질명소가 23개소 있다.
핵심정보
- 지질명소
- 울릉도 19개소, 독도 4개소 등 총 23개소
- 해설센터
- 봉래폭포, 관음도, 나리분지, 태하 모노레일 등 주요 관광지에 탐방객센터 운영
- 해설 문의
- 탐방객센터 791-2113~5, 울릉군청 환경위생과 790-6187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동강시스타리조트 빌리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지질공원 한마당 행사에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해설사들이 참가해 울릉군의 지질명소와 관광명소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2026년 지질공원 한마당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지질공원의 전문가와 지질공원 해설사 등 300여 명이 참가해 해설경연과 교구재 시연 등 기량을 선보이고 해설기법을 공유하며 전문역량을 강화했다.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임선자 해설사는 ‘불의 땅, 물의 땅, 생명의 땅 나리분지’를 주제로 지질공원 해설 경연대회에 참가했다. 화산이 만든 나리분지의 생성과정을 통해 지질 특징과 나리 주민들의 문화를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고, 국립공원공단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제1호 국가지질공원인 울릉도·독도 지질공원에는 울릉도 19개소, 독도 4개소 등 총 23개소의 지질명소가 있다. 봉래폭포, 관음도, 나리분지, 태하 모노레일 등 주요 관광지에는 지질공원 해설서비스를 위한 탐방객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지질명소 해설안내를 원하는 경우 탐방객센터(791-2113~5) 또는 울릉군청 환경위생과(790-6187)로 문의하면 전문 해설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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