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사과 트레일런, 비 속에서도 2,000여 명 참가… 장소 바꿔 3개 코스 운영

- •‘2026 청송사과 트레일런’이 지난 10월 25일 청송군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렸다.
- •산악하프·10km·5km 3개 코스로 진행됐으며 비가 내렸는데도 2,000여 명이 참가했다.
- •청송군은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제20회 청송사과축제가 열린다고 안내했다.
11월 4일(수)~8일(일) ·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 · 프로그램 · 주차장 · 셔틀버스 · 교통통제 · 먹거리
핵심정보
- 대회
- 2026 청송사과 트레일런
- 일시
- 10월 25일
- 장소
- 청송군민운동장 일원
- 코스
- 산악하프, 10km, 5km
- 다음 행사
- 제20회 청송사과축제, 11월 4일~8일(5일간)
달리기 열풍을 타고 청송에서 열린 트레일런 대회에 비 속에서도 2,000여 명이 몰렸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0월 25일 청송군민운동장 일원에서 ‘2026 청송사과 트레일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청송군과 매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매일신문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청송군의회, 청송군체육회, 청송경찰서, 청송군모범운전자회, 청송군모터스포츠연합회가 후원했다. 산악하프·10km·5km 등 3개 코스로 열렸다.
최근 러닝 열풍에 힘입어 참가 신청자가 크게 늘었고,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2,000여 명이 참가했다. 청송군은 참가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장소를 기존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청송군민운동장으로 바꿔 운영했다.
행사장에는 수확기를 맞은 청송사과 시식·판매 부스와 떡 시식 코너가 마련돼 지역 농특산물을 알렸다. 레이스를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따뜻한 어묵우동을 무료로 제공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와 응원 가족 등 방문객들이 관내 음식점과 숙박시설, 카페 등을 이용하면서 지역 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대회 참가를 위해 청송을 찾아주신 전국의 러너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청송의 아름다운 가을 자연 속에서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열리는 제20회 청송사과축제에도 가족, 연인, 동료들과 함께 방문해 청송의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