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Wee센터, 전문상담교사 슈퍼비전… 경일대 송위덕 교수가 개입 방법 지도

- •성주 Wee센터가 10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전문상담교사와 관내 전문상담인력을 위한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 •경일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송위덕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했다.
- •상담교사의 소진 예방과 학교 부적응 학생에 대한 치료적 개입 방법 수립이 초점이었다.
학생들의 마음을 돌보는 상담교사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경북 성주 Wee센터는 10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센터 소속 전문상담교사와 관내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슈퍼비전을 진행했다.
슈퍼비전은 교육 현장에서 늘고 있는 학생들의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상담교사의 소진을 막으며 전문성을 높이는 데 맞춰졌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사례와 경험을 나누면서 다른 관점을 접하고 새로운 접근법을 찾았다.
슈퍼바이저로는 경일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송위덕 교수가 초빙됐다. 상담교사들은 학교 부적응을 겪는 내담자의 역동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내담자의 자아를 강화하는 치료적 개입 방법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았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들이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하려면 전문상담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전문성 향상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슈퍼비전과 연수를 이어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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