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중 학생들, 금수문화예술마을서 풍력로봇·금속 액자 만들기 체험

- •성주중학교 학생들이 10월 8일 금수문화예술마을에서 문화예술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 •바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로봇과 금속 예술 작품을 직접 만들었다.
- •과학과 예술을 함께 경험하며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였다.
성주중학교(교장 김은주)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예술 공간으로 나갔다. 10월 8일 지역의 금수문화예술마을을 찾아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에 참여했다.
체험은 일상적인 수업에서 벗어나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만들어 보면서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성과 표현력을 기르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첫 활동은 풍력로봇 만들기였다. 학생들은 바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로봇을 직접 제작하며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자기만의 아이디어를 작품에 담았다. 이어 금속 예술 작품 만들기에서는 금속 재료의 특성을 살펴보고 여러 재료와 표현 방법으로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했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로봇을 만들고 움직여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금속으로 나만의 액자를 만들어 특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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