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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항초 6학년과 병설유치원 유아, 사흘간 ‘형님·동생’ 이음교육… 딱지 만들며 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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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항초 6학년과 병설유치원 유아, 사흘간 ‘형님·동생’ 이음교육… 딱지 만들며 친해졌다
사진: 경상북도청 공식 배포자료

유치원 아이들이 초등학교 생활을 미리 맛봤다. 월항초등학교(교장 임유섭)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6학년 학생과 병설유치원 유아가 함께하는 2026학년도 유·초 이음교육을 진행했다.

유아가 초등학교 생활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두 학년이 어울리며 친밀감을 쌓도록 마련한 활동이다. 6학년과 유아들은 급식을 함께 먹고 점심시간에 같이 놀며 형님·동생 사이로 가까워졌다.

마지막 날인 8일은 ‘이음교육의 날’이었다. 유치원에서 간식을 나눠 먹고 클레이 만들기를 한 뒤 6학년 교실로 옮겨 전통 딱지를 만들고 함께 놀았다.

6학년 학생은 동생들과 같이 만들고 놀며 더 친해져서 좋았다고, 유아는 형님들과 딱지를 만들어 재미있었고 또 놀고 싶다고 말했다. 임유섭 교장은 유아들이 초등학교를 친숙하게 경험하고 초등학생들은 배려와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이음교육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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